홈페이지..

회상

참 지난 20년을 되돌아 보면 홈페이지란게 우여곡절이 많다. 처음 전화모뎀으로 보던 html 만으로 이뤄진 홈페이지들이 이제는 너무나 많은 기술들이 집약되어있다. 그때는 html 태그에 이미지만으로된 3~4개의 페이지 모음이 홈페이지 였던걸 감안하면 정말 상전벽해이다. "상전벽해"라는 표현을 디지털세상에 써야하는 것도 참 거시기 하다.

웹과 정보

인터넷이 정보의 바다는 이제 옛말이 되었다. 더이상 웹은 텍스트와 이미지만으로 대변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글 보는것도 이제 귀찮다. 왜냐하면 우리에겐 유튜브라는 동영상 플랫폼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뉴스도 정보도 사람들은 유튜브에서 찾기 시작했다.

FANG

팀버너스리도 현재의 웹을 상상하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도 현재의 웹이 소수의 거대기업이 독점하는 상황을 성토하는 글을 예전에 본적이 있다. 그 소수기업은 FANG으로 대변되는 페이스북,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을 지칭하는 것일것이다. 허긴 야후가 버텼다면 YANG 으로 되었겠지만.. 결국 소수기업이 독점하는 것은 거스를수 없는 과정일 수 밖에 없는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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